포천 전투기 오폭 사고 피해 계속 늘어...18일까지 조사 / YTN

포천 전투기 오폭 사고 피해 계속 늘어...18일까지 조사 / YTN

경기 포천시는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와 관련해 오늘(11일)까지 민간인 부상자가 24명, 재산 피해는 166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br br 민간인 부상자는 어제(10일) 19명에서 24명으로 5명 늘었고, 재산 피해는 166건으로 어제 집계 때 152건보다 14건 증가했습니다. br br 이재민은 어제와 같은 13가구 25명입니다. br br 시는 오는 18일까지 피해조사를 이어갈 방침이라면서, 피해가 큰 건물에 대해서는 정밀안전진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br br br br br YTN 최기성 (choiks7@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195

Uploaded: 2025-03-11

Duration: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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