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이 IBK기업은행에 패해 자력 2위가 무산됐습니다. br br IBK기업은행은 빅토리아가 32득점으로 활약하며 3대 1로 승리했습니다. br br 한 경기를 남겨둔 2위 현대건설은 3위 정관장이 남은 두 경기에서 승점 6점을 추가하면 3위로 밀려납니다. br br 남자부 한국전력은 20득점을 올린 김동영을 앞세워 대한항공에 3대 2로 승리했습니다. br br 이로써 남자부에서는 KB손해보험이 2위, 대한항공이 3위를 확정했습니다. br br br br br br br YTN 이경재 (lkjae@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