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울시, 자립준비청년 위해 민관협력 SOS 자금 조성 / YTN

[서울] 서울시, 자립준비청년 위해 민관협력 SOS 자금 조성 / YTN

서울시가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해 고려아연과 구세군, 삼성전자 등 8개 기업·기관과 손잡고 6억 원의 긴급 자금을 조성합니다. br br 또, 소프트웨어 개발자 교육과정 등 취업교육과 일자리 연계, 법률상담 등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br br 자립준비청년은 아동양육시설이나 위탁가정의 보호를 받다가 만 18세가 되면 시설에서 나와야 하는데, 자립 지원 기간은 보호 종료 뒤 5년에 그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br br 이번 민관협력은 서울시 자립준비청년 자립지원 마스터플랜의 하나로, 시는 향후 지속적인 기업 참여를 통해 자립 지원 기간을 확대하고 맞춤 지원을 확대해나갈 예정입니다. br br br br br br YTN 김현아 (kimhaha@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16

Uploaded: 2025-03-14

Duration: 00:30

Your Page Ti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