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수원 나무 태우다가"...8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 YTN

"과수원 나무 태우다가"...8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 YTN

어제(14일) 오후 4시쯤 전북 김제시 백구면의 한 과수원 인근 들판에서 불이 나 15분여 만에 꺼졌습니다. br br 이 불로 80대 남성 한 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br br 소방은 "과수원의 나무를 태우러 간 아버지가 전화를 안 받으신다"는 딸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는데, 현장에서 숨진 남성을 발견했다고 전했습니다. br br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br br br br br br YTN 윤지아 (yoonjia@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1

Uploaded: 2025-03-14

Duration: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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