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 역대 가장 늦은 대설주의보, 내일까지 최고 10cm / YTN

[속보] 서울 역대 가장 늦은 대설주의보, 내일까지 최고 10cm / YTN

오늘(18일) 밤 10시를 기준으로 서울 등 경기 서부와 충남 북서부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br br 특히, 오늘 서울의 대설주의보 기록은 기상청에서 대설특보 기록이 체계적으로 정리된 1999년 이후 가장 늦은 기록입니다. br br 기상청은 밤사이 북극 한기가 남하하면서 서울 등 수도권에 돌풍과 벼락 우박을 동반한 최고 10cm의 많은 눈이 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br br 이와 함께 대기 불안정이 심해지면서 내륙과 해안에서 돌풍과 우박 등 특이 기상이 나타날 전망입니다. br br ◇ 자세한 뉴스가 이어집니다. br br br br br br YTN 정혜윤 (jh0302@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25

Uploaded: 2025-03-17

Duration: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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