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김새론 미성년 시절 교제 아니야...채무 압박도 안했다" / YTN

김수현 "김새론 미성년 시절 교제 아니야...채무 압박도 안했다" / YTN

배우 김수현이 오늘 고 김새론과의 교제 의혹이 불거진 지 3주 만에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습니다. br br 김수현은 고인이 성인이 되고 나서 교제를 했고 자신의 소속사가 채무를 압박해 비극적인 선택을 한 것도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br br 직접 들어보시죠. br br [김수현 배우] br 죄송합니다. 저 한 사람 때문에 너무 많은 분들이 고통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고인도 편히 잠들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서 안타까운 마음뿐입니다. br br 고인이 미성년자이던 시절 교제를 하지 않았습니다.그리고 고인이 저의 외면으로 인해 또 저의 소속사가 고인의 채무를 압박했기 때문에 비극적인 선택을 했다는 것 또한 사실이 아닙니다. br br br br br br YTN 김수현 (kylee@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16.6K

Uploaded: 2025-03-31

Duration: 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