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소속사 "스토킹 혐의로 유튜브 채널 추가 고소·고발" / YTN

김수현 소속사 "스토킹 혐의로 유튜브 채널 추가 고소·고발" / YTN

논란에 휩싸인 배우 김수현 측이 사생활 폭로를 이어가는 유튜브 채널 운영자를 상대로 추가 법적 조치를 했습니다. br br 김수현의 소속사는 어제(1일) 유튜브 채널 운영자 김 모 씨를 스토킹 처벌법 위반 혐의로 추가 고소·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br br 소속사는 해당 채널이 지난달 10일 첫 방송을 시작한 이래 31일까지 단 하루를 제외하고 김수현 관련 사진과 영상을 살포하고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br br br br br br br YTN 김승환 (ksh@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129

Uploaded: 2025-04-02

Duration: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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