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1시 尹 탄핵심판 선고…결정 즉시 효력

오전 11시 尹 탄핵심판 선고…결정 즉시 효력

ppbr br [앵커]br조금 뒤, 11시부터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선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예정돼 있습니다. br br인용이냐, 기각이냐.brbr어느 쪽이건 정치적 후폭풍이 불가피한데요. br br잠시 후 헌법재판소가 결정 주문을 낭독하면, 그 즉시 윤 대통령의 정치적 운명이 좌우됩니다. br br현장 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br br유주은 기자, 오늘 헌재 선고 결과, 몇시쯤 나옵니까? brbr[기자]br네, 선고 결과는 11시 30분쯤 나올 걸로 예상됩니다. br br재판관 8명은 선고일인 오늘 평소보다 이른 시각인 오전 7시를 전후해 출근했습니다. br br공식 선고 시작 시간은 오전 11시인데, 그 전에 재판관들이 모여 최종 평의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br br선고가 시작되면,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이 미리 준비한 선고문을 읽습니다. br br오늘 생중계되는 선고 과정을 일반 시청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결정문을 요약한 문서입니다. br br문 대행이 탄핵소추 쟁점 별로 재판부 판단을 밝히고, 맨 마지막에 인용 또는 기각, 각하 중 한 가지 주문을 선고할 걸로 보입니다. br br재판관 의견이 엇갈릴 경우엔 소수의견이나 별개의견을 추가로 낭독하기 때문에, 선고 시간이 좀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br br인용할 경우 윤 대통령은 즉시 파면되고, 대통령 관저도 비워야 합니다. brbr반대로 기각 또는 각하 결정이 나오면 윤 대통령은 직무에 복귀합니다. br br탄핵이 인용되려면, 재판관 8명 중 6명 이상 찬성이 필요합니다. br br국회 소추위원인 정청래 법사위원장은 선고 시간에 맞춰 헌재로 들어설 예정입니다. br br대통령 탄핵심판은 이번이 헌정사상 세 번째입니다.brbr2004년 노무현 전 대통령은 탄핵 기각으로 직무에 복귀했고, 2017년 박근혜 전 대통령은 파면 결정을 받았습니다. br br윤 대통령은 오늘 헌재엔 나오지 않고, 관저에서 선고 중계를 지켜볼 예정입니다. br br지금까지 헌법재판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br br영상편집 : 차태윤br br br 유주은 기자 grace@ichannela.


User: 채널A News

Views: 153

Uploaded: 2025-04-04

Duration: 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