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해상 '손가락 절단' 외국인 선원 긴급 이송 / YTN

독도 해상 '손가락 절단' 외국인 선원 긴급 이송 / YTN

어제(5일) 오전 9시쯤 독도 북동쪽 250km 해상에서 조업하던 선박에서 인도네시아 국적 선원 40살 A 씨가 손가락이 절단됐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습니다. br br 해경은 풍랑특보 속에도 경비함정을 급파해 20시간 만인 오늘(6일) 새벽 5시쯤 경북 포항 영일만항까지 A 씨를 이송했습니다. br br A 씨는 대기 중인 119구급차로 인근 병원에 옮겨져 치료받고 있습니다. br br br br br YTN 송세혁 (shsong@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0

Uploaded: 2025-04-06

Duration: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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