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살 맏형' 함지훈 17점 8리바운드...현대모비스, 6강 PO 기선 제압 / YTN

'41살 맏형' 함지훈 17점 8리바운드...현대모비스, 6강 PO 기선 제압 / YTN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6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안양 정관장을 87 대 84로 꺾고 기선을 제압했습니다. br br 정규리그 3위로 플레이오프에 올라온 현대모비스는 17점에 8개의 리바운드를 잡아낸 '41살 맏형' 함지훈의 활약을 앞세워 '돌풍의 팀' 정관장의 추격을 따돌렸습니다. br br 현대모비스의 외국인 선수 숀 롱과 게이지 프림은 각각 20점과 19점을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습니다. br br 6강 플레이오프에서 1차전을 이긴 팀이 4강에 진출할 확률은 92.6%에 이릅니다. br br br br br YTN 허재원 (hooah@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93

Uploaded: 2025-04-13

Duration: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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