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쇼츠] 달리기 시합에 나온 학부모...정체는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 YTN

[나우쇼츠] 달리기 시합에 나온 학부모...정체는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 YTN

자메이카의 학교 운동회에서 학부모 100m 달리기 시합이 열렸습니다. br br 출발과 동시에 치고 나가는 한 사람. br br 압도적인 기량으로 다른 학부모들과의 격차를 벌리는데요. br br 그 속도가 얼마나 빠른지 찍고 있는 드론도 못 따라갈 정도입니다. br br 범상치 않은 이 학부모, 사실 올림픽에서만 금메달을 3개나 딴 여자 육상 단거리의 살아있는 전설 '셸리 앤 프레이저-프라이스'였습니다. br br 아들의 학교 운동회에 왔다가 달리기 시합에 참가했다는데, br br '불공평한 경주다','진짜 승부는 2등부터'이라는 반응이네요. br br br br br br YTN 김자양 (kimjy0201@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183

Uploaded: 2025-04-21

Duration: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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