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북 서해안서 비브리오패혈증균 올해 첫 검출 / YTN

[전북] 전북 서해안서 비브리오패혈증균 올해 첫 검출 / YTN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전북 도내 서해안 해수에서 올해 들어 처음으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br br 비브리오패혈증은 제3급 법정 감염병으로, 주로 해산물을 덜 익혀 먹거나 상처 난 피부에 오염된 바닷물이 접촉했을 때 감염됩니다. br br 전문가들은 간 질환자나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이 감염될 경우 치사율이 50에 이를 수 있다며, 어패류는 반드시 익혀 먹고 해수 접촉은 삼가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br br br br br YTN 윤지아 (yoonjia@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45

Uploaded: 2025-04-22

Duration: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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