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LG전자 조주완 CEO "미 공장 증설은 마지막 수단" / YTN

[기업] LG전자 조주완 CEO "미 공장 증설은 마지막 수단" / YTN

조주완 LG전자 최고경영자는 미국의 관세 조치와 관련해 미국 공장 증설은 사실상 가장 마지막 수단이라고 밝혔습니다. br br 조 최고경영자는 서울대 강연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관세 인상 폭이 감내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서면 가격 인상을 검토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br br 그러면서 우선 생산지 변경이나 가격 인상 등 순차적인 시나리오에 따라 해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br br 조 최고경영자는 본격적인 관세 효과는 올해 2분기부터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br br br br br YTN 최아영 (cay24@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78

Uploaded: 2025-04-25

Duration: 0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