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 받은 '성심당 빵차' 투어...발명의 날 60주년 기념 / YTN

특허 받은 '성심당 빵차' 투어...발명의 날 60주년 기념 / YTN

특허청이 대전의 명물로 불리는 성심당 빵을 나눠주는 전국 투어에 나섰습니다. br br 특허청은 오늘(30일) 서울 프레스센터 앞에서 '발명의 날 60주년'을 맞아 발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취지로 시민들에게 성심당 빵을 무료로 나눠주는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br br 성심당에서 개발한 제품 가운데 튀김소보로와 부추빵은 각각 지난 2012년과 2013년 자체 제조방법으로 특허를 받았습니다. br br 특허청은 일상 속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명품특허로 이어지는 과정을 국민과 함께 나누는 빵차 투어를 통해 지식재산의 가치가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를 바란다고 설명했습니다. br br br br br YTN 박소정 (sojung@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0

Uploaded: 2025-04-30

Duration: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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