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일) 오후 5시 20분쯤 충북 영동군 양강면에 있는 과수원 농막에서 불이 나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br br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농막 한 동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8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br br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br br br br br YTN 김기수 (energywater@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