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우리는 당 버리지 않았다"...당원 가입 독려 / YTN

한동훈 "우리는 당 버리지 않았다"...당원 가입 독려 / YTN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지지자들에게 국민의힘 당원으로 가입해달라고 독려했습니다. br br 한 전 대표는 자신의 SNS에 "당원 가입, 우리는 당을 버리지 않겠습니다."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br br 또 게시글 댓글에 당원 가입 링크를 올리면서 '많은 분이 당원 가입을 해주시면 정치가 바뀐다, 저는 계속해보겠다'라고도 적었습니다. br br 정성국, 박정하 의원 등 친한계로 분류되는 의원들도 당원 가입을 독려하는 메시지를 연달아 SNS에 올렸습니다. br br 이 같은 움직임을 두고 대선 이후 한 전 대표의 당권 도전 가능성을 염두에 둔 것이라는 해석이 나오기도 했지만, 한 전 대표 측 관계자는 당을 지지해달라는 차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br br br br br br br YTN 윤웅성 (yws3@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0

Uploaded: 2025-05-05

Duration: 0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