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변경 차량 골라 '쾅'...14차례 고의 교통사고 낸 60대 입건 / YTN

진로변경 차량 골라 '쾅'...14차례 고의 교통사고 낸 60대 입건 / YTN

전북경찰청은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고 보험금 수천만 원을 받아낸 혐의로 60대 A 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br br A 씨는 2021년 1월부터 2024년 8월까지 전북 전주와 완주 등에서 진로 변경을 하는 차량을 들이받는 등 일부러 14차례나 사고를 내 보험금 5천2백만 원을 타낸 혐의를 받습니다. br br 보험사로부터 신고를 받고 수사에 나선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분석해 A 씨를 관련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br br 앞서 경찰은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전북 도내에서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혐의로 32명을 붙잡았습니다. br br br br br br br YTN 오점곤 (ohjumgo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160

Uploaded: 2025-05-07

Duration: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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