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43%·한덕수 23%·김문수 12%

이재명 43%·한덕수 23%·김문수 12%

ppbr br [앵커]br이재명, 김문수, 한덕수 대선후보 3명의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는데요. br br이 후보가 큰 차이로 1위지만,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가 1주일 새 10포인트가 올랐고, 김문수 후보도 상승세입니다. br br정연주 기자입니다.brbr[기자]br차기 대통령으로 누가 적합한지를 묻는 NBS 여론조사 결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43로 1위를 기록했습니다. br br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는 23,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12 순이었습니다.brbr한덕수 후보는 지난주 해당 여론조사에 이름을 처음 올린 후 1주일 만에 10포인트 올랐습니다.brbr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선출된 김문수 후보는 지지율이 6에서 12로 상승했습니다.brbr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 지지율도 2에서 5로 올랐습니다.br br지난주 마무리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들의 낙선 표가 한 후보 쪽으로 많이 간 것으로 분석됩니다. brbr김 후보와 한 후보간 단일화 갈등이 지속되는 가운데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단일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92로 압도적이었습니다.brbr이재명 후보, 이준석 후보와 3자 대결을 가정해보면 한덕수 후보는 이재명 후보와 10포인트 차이, 김문수 후보는 14포인트 차이였습니다.br br[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채널A 통화)] br"한덕수 후보로의 단일화에 선호를 하는 것 같아요. 중도로의 확장성이 있다 그런 판단을 하는…" brbr대선 26일 앞두고 막판 범여권 단일화가 최대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brbr채널A 뉴스 정연주입니다. br br영상취재 김재평 김명철 br영상편집 최창규br br br 정연주 기자 jyj@ichannela.


User: 채널A News

Views: 6.3K

Uploaded: 2025-05-08

Duration: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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