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맨]김문수 “침 뱉었던 박정희 무덤에 꽃 바친다”

[마크맨]김문수 “침 뱉었던 박정희 무덤에 꽃 바친다”

ppbr br [앵커]br경북 영천이 고향이고 경북고를 졸업한 김문수 후보는 안방 사수에 나섰습니다. br br박정희 전 대통령을 위대한 지도자로 부르며 "당신의 무덤에 침을 뱉던 제가 이제 꽃을 바친다"고 했습니다. br br그 현장, 마크맨 김민곤 기자가 함께 했습니다. brbr[기자]br대구 경북 지역을 찾은 심경을 물어보자 김문수 후보는 두 팔을 힘껏 들어올렸습니다. br br[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br"(고향에 오셨는데.) 기운이 펄펄 납니다." br br환호를 받으며 출정식에 참석한 김 후보는 두 차례나 큰 절을 올렸습니다. br br나라와 민주주의가 위기라며 대구 경북이 지켜달라고 호소했습니다. br br[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br"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대구 경북이 반드시 대한민국을 더욱 위대하게 만들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brbr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을 추켜세우며 "위대한 지도자"라고 힘을 실었습니다. br br[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br"박정희 전 대통령 묘소 가서 당신의 무덤에 침을 뱉던 제가 이제 당신의 무덤에 꽃을 바칩니다." br br울산으로 이동한 김 후보는 또 다시 박 전 대통령을 외쳤습니다. br br[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br"박정희 전 대통령 말씀대로 제가 크게 한번 외치겠습니다. 하면 된다. 하면 된다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해 보자. 해 보자." br br김 후보는 울산의 한 수산시장을 찾아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br br지역 유권자들과 스킨십을 넓히며 친서민적인 모습을 부각하려는 행보로 풀이됩니다.br br오후 부산으로 옮긴 김 후보는 파격적인 그린벨트 규제 완화를 공언했습니다. br br[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br"제가 대통령이 되면 한 달 내로 부산 그린벨트는 부산시장에게 모든 그린벨트 관리권 해제권 개발권 100 한 달 내로 싹 뿌리겠습니다." br br김 후보는 내일도 경남 지역에서 유세를 이어갑니다. br br채널A 뉴스 김민곤입니다. br br영상취재: 이락균 br영상편집: 이희정br br br 김민곤 기자 imgone@ichannela.


User: 채널A News

Views: 489

Uploaded: 2025-05-13

Duration: 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