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울·베이징, 6년 만에 관광 활성화 간담회 개최 / YTN

[서울] 서울·베이징, 6년 만에 관광 활성화 간담회 개최 / YTN

서울시와 중국 베이징시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6년 만에 처음으로 마주 앉아 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br br 서울시는 이 자리에서 사계절 내내 즐거운 '펀(FUN) 시티'를 목표로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 등 도심 곳곳에서 열리는 축제를 소개했고, 베이징시는 중국 내 제1 관광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서울시의 경험과 전략을 참고하고 싶다고 답했습니다. br br 정부 통계를 보면 지난해 한국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은 방한 외래관광객의 28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고, 관광객 수는 460만 명으로 전년 대비 127 증가했습니다. br br 서울시는 베이징을 시작으로 해외 유수 도시와의 실질적인 협력을 다각도로 발굴·추진해 서울의 매력을 세계에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습니다. br br br br br br YTN 김현아 (kimhaha@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16

Uploaded: 2025-05-13

Duration: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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