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주한 미 해군 사령관, '부산시 명예시민' 선정 / YTN

[부산] 주한 미 해군 사령관, '부산시 명예시민' 선정 / YTN

부산시가 닐 코프로스키 주한 미 해군 사령관을 '부산시 명예시민'으로 선정했습니다. br br 시는 재작년 주한 미 해군 사령관으로 취임해 한·미 해군 우호 협력 증진과 지역 안보 강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면서 다국적 심포지엄을 부산에 유치하는 등 부산을 널리 알리는 데도 앞장선 공로를 인정했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br br 부산시는 거스 히딩크 감독과 골프선수 다니엘 강 등 지금까지 280여 명을 명예시민으로 선정했습니다. br br br br br br YTN 김종호 (hokim@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14

Uploaded: 2025-05-13

Duration: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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