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테우스 2골' 안양, 6경기 만에 승리 / YTN

'마테우스 2골' 안양, 6경기 만에 승리 / YTN

프로축구 K리그 안양이 두 골을 터뜨린 마테우스의 활약을 앞세워 강원을 3 대 1로 꺾고 6경기 만에 승리를 추가했습니다. br br 마테우스는 전반 21분에 얻어낸 프리킥 기회에서 왼발로 선제골을 뽑아냈고, br br 4분 뒤에도 다시 왼발로 골문을 갈라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br br 루카스가 후반 35분 결승골을 터뜨린 서울은 김천을 1 대 0으로 꺾고 최근 5경기에서 2승 3무로 무패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br br 김천은 경기 종료 직전 서민우가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렸지만, 비디오판독 결과 패스 과정에서 파울이 지적돼 득점이 취소됐습니다. br br br br br br br YTN 허재원 (hooah@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0

Uploaded: 2025-05-28

Duration: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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