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당 대표에 욕심 없어, 자리 다툼할 때 아냐" / YTN

김문수 "당 대표에 욕심 없어, 자리 다툼할 때 아냐" / YTN

국민의힘 대선 후보였던 김문수 전 장관이 당 대표직에 아무 욕심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br br 당권 도전 가능성이 거론되는 김 전 장관은 대선 캠프 해단식에서, 지금은 자리 다툼할 때가 아니라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br br 이어 여당이 내란 특검법 등을 통과시킨 만큼 국민의힘도 내란 세력으로 규정할 거라며, 당분간 당이 해산 위기에 있는데 지금 앉아서 당 대표를 누가 하느냐로 싸우면 되겠느냐고 지적했습니다. br br 또 일각에서 제기되는 부정선거론에는, 선거에서 패배한 건 패배한 거지, 부정선거 구호를 아무리 외친다고 부정이 되는 게 아니라며, 하려면 증거를 가지고 이야기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br br br br br YTN 강민경 (kmk0210@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0

Uploaded: 2025-06-05

Duration: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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