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사법기관을 개인 로펌으로"...헌재 후보 지명 논란에 대통령실의 반응 [지금이뉴스] / YTN

"국가 사법기관을 개인 로펌으로"...헌재 후보 지명 논란에 대통령실의 반응 [지금이뉴스] / YTN

대통령실은 새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이승엽 변호사 등을 검토하는 걸 두고 이해충돌이란 일각의 지적에 대해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일축했습니다. br br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나, 이재명 대통령 사건을 맡은 분들은 공직에 나가면 안 된다는 취지인 건지, 어떤 부분에서 이해 충돌이 된다는 건지 모르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br br 이어 이승엽 변호사가 헌법재판관 후보자 인사 검증 대상자라는 것은 사실이고 의견을 계속 듣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br br 앞서 한 매체에서는 대통령실이 지난 4월 퇴임한 문형배·이미선 헌법재판관 후임 후보군으로 이 변호사 등을 막판 검증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br br 특히 야권을 중심으로는 이 변호사가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위증교사 사건,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 사건 등의 변호를 맡았다는 점에서 부적절하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br br 아울러 일부 언론에서는 이 대통령 대북송금 의혹 사건을 변호한 이장형 변호사,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변호인단에 포함됐던 전치영 변호사가 대통령실 비서관으로 합류할 것이라는 보도도 나온 바 있습니다. br br 이에 대해 국민의힘은 8일 대통령실이 새 헌법재판관 후보자 가운데 한 명으로 이승엽 변호사를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지자 "국가 사법기관을 개인 로펌으로 만드는 것과 다름없다"고 비판했습니다. br br 기자ㅣ정인용 br 제작 | 이 선 br br #지금이뉴스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6

Uploaded: 2025-06-08

Duration: 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