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장관 대행 "호우 종료 때까지 비상대응체계 유지" / YTN

행안부 장관 대행 "호우 종료 때까지 비상대응체계 유지" / YTN

김민재 신임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이 오늘(21일) 오전 중앙재난안전상황실을 찾아 장마 대처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br br 김 직무대행은 그제(19일)부터 내린 집중호우 대처 상황과 향후 기상 전망을 보고받은 뒤 "호우가 종료될 때까지 비상대응체계를 철저히 유지하며 인명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br br 회의가 끝난 뒤에는 상황실 근무자를 만나 "여러분들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재난 대응의 최일선에 계신 분들"이라고 격려했습니다. br br br br br br YTN 최기성 (choiks7@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0

Uploaded: 2025-06-21

Duration: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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