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 상병 특검' 공수처장과 면담...기존 수사팀 요청 / YTN

'채 상병 특검' 공수처장과 면담...기존 수사팀 요청 / YTN

채 상병 순직을 둘러싼 수사 외압 의혹을 수사하는 이명현 특검이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을 만나 수사 인력 파견을 요청했습니다. br br 이 특검은 어제(24일) 오후 공수처 청사에서 면담을 마친 뒤 특검법상 필요한 공수처 인원 6명 이상 파견을 협의했다고 밝혔습니다. br br 채 상병 특검법은 파견 규모에 대해 검사 20명, 공무원 40명 이내로 하되, 인원의 10분의 1 이상은 공수처로부터 받도록 하고 있습니다. br br 이 특검은 이미 사건을 수사해온 차정현 수사4부장 검사 등의 파견을 요청한 거로 알려졌습니다. br br 다만, 채 상병 특검과 내란 특검의 파견 요청 인력이 일부 겹쳐 조율이 필요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r br br br br YTN 우종훈 (hun91@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0

Uploaded: 2025-06-24

Duration: 0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