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전 세계 매우 어려운 상황...취약계층 세심히 배려해야" / YTN

이 대통령 "전 세계 매우 어려운 상황...취약계층 세심히 배려해야" / YTN

이재명 대통령은 우리나라를 포함해 전 세계의 상황이 매우 어렵다며, 취약계층에 피해가 더 가중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배려한 민생 대책을 당부했습니다. br br 이 대통령은 어제(24일)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위기는 언제나 있지만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에게 훨씬 더 큰 고통을 준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br br 이 대통령의 이런 언급은 중동 정세 불안과 경기 침체로 부진을 떨쳐내지 못하는 우리 경제의 현실을 염두에 둔 거로 풀이됩니다. br br 실제 오늘 국무회의에선 이스라엘과 이란의 전격적인 휴전 소식 등 시시각각 변하는 중동 정세와 관련해 맞춤형 대책이 집중적으로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r br 이런 가운데 오늘 국무회의에는 어제 이재명 대통령이 유임 사실을 공개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br br br br br br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0

Uploaded: 2025-06-24

Duration: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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