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낼 것 내고 털릴 것 털렸다...제2의 논두렁 시계" / YTN

김민석 "낼 것 내고 털릴 것 털렸다...제2의 논두렁 시계" / YTN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는 자신의 재산 관련 각종 의혹을 두고 결론적으로 내야 할 건 다 냈고, 털릴 것은 털렸다고 주장했습니다. br br 김 후보자는 국회에서 열린 이틀 차 청문회에서 야당 의원이 수상한 자금이라고 표현하는 대부분은 쉽게 정리하면 표적 사정에서 시작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br br 이어 공개된 자료만 봐도 6억을 장롱에 쌓아 놨다고 볼 수 없는 게 명백한데 제2의 논두렁 시계 프레임을 만들어 계속 지적한다며 아직 '조작질' 이상의 표현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덧붙였습니다. br br 또 표적 사정에서 시작된 추징금은 세비와 세비 외 수입으로 갚았고, 이에 연관된 증여세는 사적 채무를 일으켜 정리했고 사적 채무는 대출을 통해 갚았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br br br br br br br YTN 나혜인 (nahi8@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5

Uploaded: 2025-06-25

Duration: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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