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림동에서 흉기 난동...1명 심정지·2명 부상 / YTN

서울 신림동에서 흉기 난동...1명 심정지·2명 부상 / YTN

어제(29일)저녁 8시 40분쯤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빌라에서 흉기 난동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br br 이 사건으로 20대와 30대 남성이 어깨와 발목 등을 다쳤고, 가해자로 추정되는 30대 A 씨는 6층 높이 옥상에서 떨어져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br br 경찰은 현장 감식을 진행하고, A 씨가 초인종을 눌러 문을 열어줬더니 흉기를 휘둘렀다는 신고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br br br br br br br YTN 오승훈 (5wi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0

Uploaded: 2025-06-29

Duration: 00:30

Your Page Ti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