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총리 "관세 협상 타협 안 해...동맹국에도 할 말 해야" / YTN

일본 총리 "관세 협상 타협 안 해...동맹국에도 할 말 해야" / YTN

일본 총리가 미국의 상호관세 유예 종료를 앞두고 협상에서 쉽게 양보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br br 이시바 시게루 총리는 국영방송 NHK의 여야 당수 토론 프로그램에 출연해 "협상에 시간이 걸리고 힘 드는 것은 당연하다"며 "타협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br br 이어 "일본은 미국의 최대 투자국이자 고용 창출국으로 다른 나라와는 다르다"면서 "동맹국이라도 할 말은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br br 방위비 협상과 관련해서도 "일본이 판단해 결정해 나갈 것"이라며 "구체적인 요구가 나온 것도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br br 또 다른 TV 프로그램에선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율 통보 서한에 어떻게 대처할 계획인지 묻는 말에 "모든 상황에 대처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br br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간 7일 10~12개국에 새로운 관세율을 통보하는 서한을 발송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br br 다소 강경한 일본 집권 여당과는 달리 야당들은 미국과 타협을 모색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내고 있습니다. br br 입헌민주당 노다 요시히코 대표는 전화를 포함한 정상 간 회담을 촉구했고, 공명당 사이토 테츠오 대표는 향후 협상에 따라 새로운 경제 대책이 필요할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br br br br br br YTN 강정규 (live@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2

Uploaded: 2025-07-06

Duration: 0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