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김승연 회장이 33년 만에 정규시즌 전반기 1위를 확정 지은 한화 이글스 선수단과 임직원을 격려했습니다. br br 김 회장은 무더위에 건강을 챙기라는 의미의 티본 스테이크와 함께, 전력 분석에 사용할 수 있는 에어팟 맥스를 선물했습니다. br br 또 인고의 시간 끝에 이글스가 가장 높이 날고 있다면서 후반기에 정상의 자리를 차지하자는 메시지도 전달했습니다. br br 주장 채은성은 후반기에도 응원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br br br br br YTN 이지은 (jelee@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