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서 새벽시간 음주운전하다 신호등 '쾅'...20대 운전자 중상 / YTN

군산서 새벽시간 음주운전하다 신호등 '쾅'...20대 운전자 중상 / YTN

오늘(11일) 새벽 1시 45분쯤 전북 군산시 대야면의 한 도로에서 20대 A 씨가 몰던 승용차가 신호등을 들이받았습니다. br br 이 사고로 A 씨는 다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br br 사고 당시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수치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r br 경찰은 A 씨가 병원 치료를 마치는 대로 불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br br br br br br YTN 윤지아 (yoonjia@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1

Uploaded: 2025-07-11

Duration: 00:20

Your Page Ti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