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영상 55번] 흙탕물에 차량 '둥둥'..."헤엄치듯 탈출했다" / YTN

[제보영상 55번] 흙탕물에 차량 '둥둥'..."헤엄치듯 탈출했다" / YTN

어제 오후 6시쯤 광주 북구 용봉동 일대 모습입니다. br br 비가 얼마나 쏟아졌는지 도로는 아예 흙탕물 강이 됐습니다. br br 차량은 물 위에 둥둥 떠 있고 버스가 겨우 지나가자 파도처럼 물이 일렁이기도 합니다. br br 제보자는 도로 침수로 사무실에서 못 나가고 있다가 간신히 탈출했다고 밝혔습니다. br br 물이 가슴 정도까지 차올라 헤엄치듯 필사의 탈출을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br br br br br br br YTN 최아영 (cay24@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0

Uploaded: 2025-07-17

Duration: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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