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째 쏟아진 폭우에 광주·전남 실종자 3명으로 늘어 / YTN

사흘째 쏟아진 폭우에 광주·전남 실종자 3명으로 늘어 / YTN

광주와 전남에 사흘 동안 최대 577mm에 달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실종자가 3명으로 늘었습니다. br br 지난 17일 광주 북구에서 2명이 실종된 데 이어 전남 순천에서도 1명이 급류에 떠내려갔다는 신고가 접수돼 수색 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br br 비 피해 우려에 대피도 잇따랐습니다. br br 전남에서는 주민 3천여 명이 대피했다가 오늘(19일) 오후 모두 집으로 돌아갔지만, 광주는 대피자 300여 명 가운데 일부가 아직도 체육관 등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br br br br br br br YTN 이형원 (lhw90@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0

Uploaded: 2025-07-19

Duration: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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