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중과 여준석 등 다음 달 국제농구연맹 아시아컵에 나설 남자 농구대표팀 명단이 확정됐습니다. br br 대한민국농구협회는 경기력향상위원회를 열고 2025 아시아컵에 출전할 선수 12명을 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br br 일본·카타르와의 4차례 평가전을 통해 대표팀 에이스로 자리잡은 이현중과 여준석을 포함해, 이정현과 유기상, 하윤기 등 12명이 최종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br br 평가전 엔트리 15명에 이름을 올렸던 안영준과 한희원, 이원석은 제외됐습니다. br br 농구대표팀은 다음 달 1일 아시아컵이 열리는 사우디로 출국해 6일 호주전을 시작으로 8일 카타르, 11일 레바논과 차례로 맞붙습니다. br br br br br br br YTN 양시창 (ysc08@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