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전광판 ‘극과 극’ 반응…메시는 달랐다

같은 전광판 ‘극과 극’ 반응…메시는 달랐다

ppbr br [앵커]br얼마전, 유명 밴드 콘서트장에서 뜻밖의 장면이 전광판에 포착돼 한 기업 CEO의 불륜 사실이 드러났죠. br br바로 그 전광판에 축구스타, 리오넬 메시가 잡혔습니다. br br어떤 모습이었을까요? br br장치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brbr[기자]br영국의 유명 밴드 '콜드플레이'의 공연이 절정을 향해 갑니다. br br공연장 대형 화면에 커플 관객을 보여주는 '키스캠'이 뜨자 분위기는 더 달아오릅니다. br br[현장음] br"와~" br br마이애미에서 뛰고 있는 세계적인 축구스타 리오넬 메시였던 겁니다. br br[크리스 마틴 '콜드플레이' 리더] br"당신과 부인 사이가 아주 좋아 보이네요. 역대 최고 스포츠 선수의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br br부인과 아이까지 온 가족이 공연장을 찾은 건데 콘서트 현장의 팬들도 열띤 환호를 보냅니다. br br메시의 등장이 화제가 된 건 바로 2주 전 사건 때문입니다. br br콜드플레이의 보스턴 공연 때도 키스캠은 세계적인 유명세를 치렀습니다. brbr불륜 커플의 당황스러워하는 모습이 화면에 그대로 잡힌 겁니다. brbr뜻하지 않게 두 사람의 관계가 전 세계에 공개되자 온갖 패러디까지 등장할 정도였습니다. br br같은 회사에 다녔던 두 사람은 결국, 직장을 떠나야 했습니다. br br어제 메시의 등장으로 키스캠이 포착한 상반된 두 커플의 모습이 다시 한번 회자되고 있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장치혁입니다.br br br 장치혁 기자 jangta@ichannela.


User: 채널A News

Views: 174

Uploaded: 2025-07-29

Duration: 0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