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관 "러트닉, 불리한 말만 하면 일어나...피 말리는 심정" / YTN

김정관 "러트닉, 불리한 말만 하면 일어나...피 말리는 심정" / YTN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이번 협상은 결과가 좋다는 의미보다 최악을 막은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br br 또 러트닉 미 상무부 장관이 불리한 말만 하면 25 상호관세로 가자며 자리에서 일어나 잡아야 했다면서 피 말리는 심정이었다고 털어놨습니다. br br 직접 들어보시죠. br br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 이번 관세 협상은 결과가 좋다는 그런 의미보다는 저희는 최악의 상황을 막았다, 만약에 이번 협상이 타결이 안 됐으면 가져올 후폭풍을 생각하면 그걸 막았다, 그리고 또 하나는 우리 기업들이 지금 부딪히고 있는 불확실성을 막았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요. 자동차 관세 12.5는 저희는 마지막까지 노력은 했습니다만 미국 측이 15가 글로벌 전체적으로 일종의 마지노선처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러트닉 상무장관과 이야기하다 자기에게 불리한 말만 하면 '그냥 관세를 25 그냥 가자' 이렇게 하고 의자에서 일어나려고 하면 저희가 잡고 하는 과정들이 있었는데 그 과정에서는 참 피가 말린다는 말이 그런 말이구나 하는 걸 실감했었고요.] br br br br br br br YTN 이지은 (jelee@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1

Uploaded: 2025-08-02

Duration: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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