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스라엘 "하마스 없애 전쟁 종식"...국제 사회 "즉각 평화 이뤄야" / YTN

미국·이스라엘 "하마스 없애 전쟁 종식"...국제 사회 "즉각 평화 이뤄야" / YTN

이스라엘이 하마스 제거를 위해 가자 지구 전체를 장악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자 미국이 전쟁을 끝내야 한다며 한목소리를 냈습니다. br br 국제 사회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긴급회의를 열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즉각적인 평화와 이를 뒷받침하는 두 국가 해법 실현을 촉구했습니다. br br 뉴욕에서 이승윤 특파원입니다. br br [기자] br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전쟁 연장이 아닌 종식이 목표라며 가자 지구 전체를 장악해 하마스를 없애고 전쟁을 끝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br br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이스라엘의 안보를 위해 하마스를 제거하고 가자 주민을 해방해 하마스가 아닌 민간 통치로 넘길 계획입니다.] br br 또 "가자 지구의 70∼75가 통제하에 있다" 며 "북부의 가자 시티와 중부의 해변 캠프에 있는 하마스 거점이 공격 목표" 라고 밝혔습니다. br br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긴급회의가 소집되자, 미국은 이스라엘 지지에 나섰습니다. br br [도로시 셰이 주유엔 미국 대사 대리: 이스라엘은 안보를 위해, 하마스의 위협을 끝내는 데 필요한, 적절한 조치를 결정할 권리가 있습니다.] br br 팔레스타인과 우리나라 등 국제사회는 한목소리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즉각적인 평화와 이를 뒷받침할 두 국가 해법의 실현을 촉구했습니다. br br [리야드 만수르 주유엔 팔레스타인 대사: 지금 당장 평화와 휴전을 이루고 인질과 수감자를 석방하며 필요한 만큼 식량, 의약품, 물을 보내 기아를 멈추십시오.] br br [김상진 주유엔 대사 대리: 이스라엘은 두 국가 해법과 역내 안정을 해쳐서는 안 됩니다.] br br 김상진 주유엔 대사 대리는 한국 역사를 보면 평화를 지키기 위해 무력 외에 대화와 국제 사회의 중재가 필요한 걸 알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br br 이스라엘은 물론, 영국과 그리스, 튀르키예, 아르헨티나 등 세계 곳곳에선 가자 지구 완전 점령에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가 열렸습니다. br br 국제사회에서 가자 지구의 참상에 대한 분노가 확산하면서 미국도 구호물자의 안정적인 공급 확대를 촉구하는 목소리에 동참했습니다. br br 뉴욕에서 YTN 이승윤입니다. br br br 영상편집 : 변지영 br br 화면제공 : UN Web TV br br br br br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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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25-08-10

Duration: 0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