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극심한 가뭄에 기우제까지...오봉저수지 저수율 18.3% / YTN

강릉, 극심한 가뭄에 기우제까지...오봉저수지 저수율 18.3% / YTN

강원도 강릉이 최악의 가뭄을 겪고 있는 가운데 오늘(23일) 대관령산신당과 국사성황사에서 단비를 기원하는 기우제가 열렸습니다. br br 강릉의 주 상수원인 오봉저수지 저수율은 18.3로 평년의 26.5에 그치고 있습니다. br br 강릉시는 지난 20일부터 수도 계량기를 50 잠그는 제한급수에 들어갔고, 저수율이 15까지 떨어지면 계량기 75 잠금과 농업용수 공급 중단에 나설 계획입니다. br br br br br br YTN 송세혁 (shsong@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0

Uploaded: 2025-08-23

Duration: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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