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주 양도세 기준, 더 오래 끌면 안 돼"...이소영 '신속 결단' 촉구 [지금이뉴스] / YTN

"대주주 양도세 기준, 더 오래 끌면 안 돼"...이소영 '신속 결단' 촉구 [지금이뉴스] / YTN

더불어민주당 이소영 의원은 주식 양도세 대주주 기준 문제와 관련해 다음 달 후반으로 넘어가면 50억 원으로 유지해도 별로 환영받지 못 할거라면서, 신속한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br br 이 의원은 오늘(28일) CBS라디오에서 실망한 분들에게 다시 기대를 주는 건 훨씬 더 많은 노력이 든다면서, 더 오래 끌면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br br 그러면서 정부 정책의 신뢰성에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신중할 수밖에 없는 것 같다며, 정부 입장도 이해한다고 설명했습니다. br br 이 의원은 아직 최종 결론이 나지 않았지만, 외교 국면이 끝나고 9월에 접어들면 주식 양도세 대주주 기준 문제가 여론을 민감하게 반영하는 방향으로 결론이 나지 않을까 예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br br br 기자ㅣ백종규 br 오디오ㅣAI 앵커 br 제작 | 이 선 br br #지금이뉴스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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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25-08-28

Duration: 0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