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곶감 창고에서 불...4천만 원 재산피해 / YTN

상주 곶감 창고에서 불...4천만 원 재산피해 / YTN

오늘(7일) 새벽 2시 20분쯤 경북 상주시 인평동의 곶감 건조장에서 불이 나 3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br br 다친 사람은 없지만, 건조기와 냉장고 등 곶감 생산 장비가 불타 소방서 추산 4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br br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배전반에서 불이 시작된 거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br br br br br br br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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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25-09-07

Duration: 0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