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취임 100일 기자회견 앞두고..."질문 많이 달라...약속 대련은 없다" [현장영상+] / YTN

李 취임 100일 기자회견 앞두고..."질문 많이 달라...약속 대련은 없다" [현장영상+] / YTN

내일(11일)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100일' 기념 기자회견과 관련해, 대통령실이 브리핑을 엽니다. br br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br br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 br 이규연 홍보수석입니다. br br 내일 오전 10시부터 이재명 정부 출범 100일 기자회견이 열립니다. br br 진행 예정 시간은 90분입니다. br br 하지만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 br br 대통령은 되도록 많은 질문을 받겠다고 언급했습니다. br br 내외신 기자 152명이 참석합니다. br br 회견의 슬로건은 회복을 위한 100일, 미래를 위한 성장입니다. 더 나은 경제, 더 자주 소통, 더 큰 통합이 콘셉트입니다. br br 민생경제, 정치외교안보, 사회문화 등 세 파트로 나눠 진행됩니다. br br 특히 이재명 대통령은 신성장동력과 고용, 부동산, 증시 대책 등 민생과 경제에 대한 구상을 집중적으로 밝힐 예정입니다. br br 30일 기자회견과 같이 대통령과 기자 간에 사전 약속된 질의응답, 즉 약속대련은 이번에도 없습니다. br br 다만 중요 현안에 관한 질문을 각 파트 초반에 소화합니다. br br 모든 언론이 관심을 가질 만한 필수 질문들을 간사들을 통해 추렸습니다. br br 이에 우선 답한 뒤 명함 추첨과 지목을 두루 섞어서 소화할 예정입니다. br br 특별한 주제를 심층 취재하는 두 곳의 독립언론도 초대했습니다. br br 이번 기자회견의 키, 비주얼 즉 핵심 그림은 기자의 상징인 펜으로 정했습니다. br br 이는 우리 사회의 다양한 목소리가 두루 섞이고 화합하며 소통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br br 이상입니다. br br br 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0

Uploaded: 2025-09-10

Duration: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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