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내란과 민생 분리...내란세력에 관용 없다" / YTN

김병기 "내란과 민생 분리...내란세력에 관용 없다" / YTN

취임 100일을 맞은 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가 내란 세력과 타협은 없다면서, 최근 사법부 압박도 최소한의 국민 방어 수단이라고 강조했습니다. br br 직접 들어보시죠. br br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지난 100일 내란 세력을 반드시 뿌리 뽑겠다고 다짐하고 또 다짐했습니다. 그 다짐은 지금도 진행 중입니다. 국민의힘과의 대화 원칙은 분명합니다. 민생은 함께 합니다. 그러나 내란과 관련한 세력에게 관용은 없습니다. 내란과 민생을 철저히 분리하겠습니다. 장외투쟁과 대통령 탄핵을 운운하는 건 명백한 대선 불복임을 다시 한번 강조 합니다. 내란 전담재판부 설치, 조희대 대법원장 거취를 두고 의견이 많습니다. 국민의 불안을 해소하는 게 최우선임을 잊지 말기 바랍니다. 내란 수괴 윤석열이 내년 1월 다시 풀릴지 모른다는 국민적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내란전담재판부 설치 주장은 사법부에 대한 공격이 아니라 국민과 내란 종식을 위한 방어수단입니다.] br br br br br YTN 김병기 (kbr0930@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1

Uploaded: 2025-09-21

Duration: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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