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 사는 부모님께 얼마나 전화할까?..."보통 일주일에 한 번" / YTN

따로 사는 부모님께 얼마나 전화할까?..."보통 일주일에 한 번" / YTN

시청자 여러분은 따로 사는 부모님께 얼마나 자주 전화하시나요. br br 전화 횟수를 두고 엄친아, 엄친딸과 비교도 많이 당하실 것 같은데 조사해봤더니 보통 일주일에 한 번 정도라고 합니다. br br 염혜원 기자입니다. br br [기자] br 명절날 부모님께 많이 듣는 푸념 섞인 잔소리 가운데 하나는 "전화 좀 자주 해라"일 겁니다. br br 도대체 얼마나 해야 '자주'인 걸까요. br br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전국 7천 499가구를 상대로 조사해보니, 열 집 가운데 네 집은 부모님과 따로 살고 있었습니다. br br 따로 사는 자녀들에게 최근 1년 부모님께 몇 번이나 전화했는지를 물었더니 평균 사흘에 한 번꼴, 1년에 106번이라고 답했습니다. br br 그런데 답변 중에 최대치가 너무 크거나 최소치가 너무 작으면 평균이 곧 중간값은 아닌 경우가 생깁니다. br br 이 조사 역시 그래서, 답변을 쭉 줄 세웠을 때 정 가운데의 값은 1년에 52회였습니다. br br 보통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부모님께 전화를 드리고 있다는 얘깁니다. br br 또 부모님과 얼마나 자주 왕래했는지를 물었더니 평균 42회, 답변의 중간값은 12회였습니다. br br 소득별로 나눠봤을 때는 저소득층의 경우엔 왕래가 잦았고, 중위소득 이상에선 전화가 더 많았습니다. br br YTN 염혜원입니다. br br br 영상편집 : 양영운 br 디자인 : 박지원 br br br br br YTN 염혜원 (hyewo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2

Uploaded: 2025-10-03

Duration: 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