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물리학상에 '새로운 규모의 양자역학 연구' 3인 수상 / YTN

노벨물리학상에 '새로운 규모의 양자역학 연구' 3인 수상 / YTN

올해 노벨물리학상은 이른바 '새로운 규모에서 양자역학을 연구'한 공로로 존 클라크, 미셸 데보레, 존 마티니스 등 3명에게 돌아갔습니다. br br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현지시간 7일 "거시적 양자역학적 터널링과 전기회로에서의 에너지 양자화의 발견"의 공로를 인정해 이들 3명에게 노벨 물리학상을 수여한다고 발표했습니다. br br 수상자들은 상금으로 천백만 스웨덴 크로나, 우리 돈 16억4천만 원을 똑같이 나눠서 받게 됩니다. br br 올해 노벨상 수상자는 오는 8일 화학상, 9일 문학상, 10일 평화상, 13일 경제학상으로 이어집니다. br br br br br br YTN 김선중 (kimsj@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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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25-10-07

Duration: 0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