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 LPGA BMW 챔피언십 사흘째 선두 수성 / YTN

김세영, LPGA BMW 챔피언십 사흘째 선두 수성 / YTN

김세영이 LPGA투어에서 5년 만의 우승에 성큼 다가섰습니다. br br 김세영은 전남 해남군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열린 LPGA투어 BMW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5개, 보기 4개로 세 타를 더 줄여 중간합계 19언더파로 사흘째 선두를 지켰습니다. br br 공동 2위인 재미교포 노예림과 일본의 하타오카와는 네 타 차입니다. br br 이소미가 13언더파로 공동 4위, 김아림은 12언더파로 공동 8위에 올랐습니다. br br LPGA통산 6승을 기록한 지은희는 이번 대회를 끝으로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br br 김세영 선수의 소감을 들어보시죠? br br [김세영 LPGA 12승 : 지난 몇 대회에서 우승 찬스가 많았는데 제가 아쉽게 놓친 게 있어서 그런 것들이 쌓이다 보면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고요. (우승을) 꼭 하고 싶어요.] br br br br br br YTN 이경재 (lkjae@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5

Uploaded: 2025-10-18

Duration: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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