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 도시에서 빛의 도시로...광양 국제미디어아트페스티벌! / YTN

철강 도시에서 빛의 도시로...광양 국제미디어아트페스티벌! / YTN

전남 광양에서 '국제 미디어 아트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습니다. br br 세계적인 미디어 아트 중심지 오스트리아 린츠시와 함께하는 이번 교류전에는 국내외 유명 미디어 아트 작가들이 참여했습니다. br br 오선열 기자입니다. br br [기자] br 선풍기 모양의 대형 조형물에서 연기가 뿜어져 나옵니다, br br 384개의 초소형 팬이 바람을 일으키자 연기는 빛과 함께 커다란 원을 만들고, 이내 사라집니다. br br [이진 미디어아트 작가 : 기술과 장비들이 만들어내는 흐름이 절대 완전할 수 없는 순환이거든요. 미래에 계속 기술이 발전하면서도 계속 맞닥뜨리고 그 경계선에서 우리가 고민해야 할 텐데 그런 부분에 대한 얘기들을….] br br 예술과 과학 기술이 결합한 국제미디어아트 페스티벌이 전남 광양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br br 지역 전시 시설 8개 지점에 국내외 유명 작가들의 미디어 아트 작품 34점을 선보입니다. br br [틸 쉔베터 오스트리아 미디어아트 작가 : 내가 꿈꿔왔던 작품에 많은 사람이 관심 갖는 게 놀랍고, 매우 기쁩니다.] br br 국제 미디어 아트 페스티벌 주제는 '나선으로 나아가는-빛의 연금술'. br br 세계적인 미디어 아트 중심 도시 오스트리아 린츠시와 함께하는 교류전으로, 한밤중 화려한 미디어 아트 쇼도 펼쳐졌습니다. br br [이이남 작가 : 미디어아트가 가지고 있는 어떤 기술적인 측면도 중요하지만, 기술 이면에 있는 내용을 통해서 깊이 있는 미디어아트의 깊이를 느껴보셨으면….] br br 철강 산업으로 성장한 광양시는 미디어 아트를 발판 삼아 문화 예술 도시로서 역량을 키우고 있습니다. br br [정인화 전남 광양시장 : 풍성한 문화행사를 개최하면서 광양이 산업 도시일 뿐만 아니라 문화예술 도시로서도 그 위상이 굉장히 확고히 갖추어진다는 그런 점에서 매우 큰 의미가….] br br 세계적 수준의 미디어 아트를 볼 수 있는 국제 미디어아트 페스티벌은 다음 달 4일까지 이어집니다. br br YTN 오선열입니다. br br br 영상기자; 이강휘 br br br br br YTN 오선열 (ohsy55@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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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25-10-25

Duration: 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