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김건희, 첫 동시 법원 출석...대면 없을 듯 / YTN

윤석열·김건희, 첫 동시 법원 출석...대면 없을 듯 / YTN

윤석열 전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씨가 내일(6일) 같은 시간·다른 법정에서 재판을 받습니다. br br 전직 대통령 부부의 구속 기소가 처음인 만큼 법원에 동시 출석하는 것도 헌정사 첫 사례입니다. br br 우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br br [기자] br 윤석열 전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씨에 대한 재판이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동시에 열립니다. br br 김건희 씨의 주가조작 등 혐의 재판은 오전 10시 10분부터 진행되고, br br 윤 전 대통령 체포 방해 등 혐의 공판은 이보다 5분 늦게 시작합니다. br br 두 사람 다 출석하겠다는 입장이라 처음으로 같은 법원·다른 법정에서 재판을 받게 됐습니다. br br 전직 대통령 부부의 구속 기소가 처음인 만큼 동시에 법원을 출석하는 것도 헌정사 첫 사롑니다. br br 다만, 법원에서 윤 전 대통령 부부가 대면할 가능성은 없을 거로 보입니다. br br 각각 서울구치소와 남부구치소에서 호송차량을 타고 법원에 도착하면, 이후 교도관 인솔하에 곧장 법정으로 가기 때문입니다. br br 법무부 교정본부도 불필요한 논란을 없애기 위해 점심 식사를 포함한 윤 전 대통령 부부의 시간대별 동선을 미리 분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r br 윤 전 대통령 재판에는 박종준 전 대통령 경호처장과 체포 당시 현장에 있었던 공수처 검사가 증인으로 나옵니다. br br 김건희 씨 공판에는 대선 여론조사를 무상 제공한 명태균 씨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1차 주포' 이정필 씨 등에 대한 신문이 이뤄집니다. br br YTN 우종훈입니다. br br 영상편집;안홍현 br br br br br YTN 우종훈 (hun91@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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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25-11-06

Duration: 0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