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2명 성착취 총책 검거…16살 때 범행 시작

342명 성착취 총책 검거…16살 때 범행 시작

ppbr br [앵커]br범죄조직 이름이 참교육단이라는데요. br br조건 만남 같은 광고로 유인한 후 이를 빌미로 협박하고 돈 뜯어낸 총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br br알몸각서 쓰게 하고 성착취물 찍게 하고 나쁜짓 많이 했는데요. br br붙잡힌 총책은 대학생으로 16살때부터 재미로 시작한 일이었다고 합니다. br br김세인 기자가 보도합니다.brbr[기자]br아파트 복도에 서 있던 경찰 여러명이 한 남성을 붙잡습니다. br br"뭔지 알지? 음, 잘 모르겠는데요." br br가방을 벗고 순순히 체포되는 남성. br br경찰은 압수수색을 위해 남성과 함께 집 내부로 진입합니다. br br"엄마. 엄마, 나 체포영장 나왔어" br br2020년 텔레그램에서 활동한 사이버성폭력범죄조직 '참교육단'의 총책, 21살 남성이 5년 만에 검거되는 모습입니다. br br'참교육단'은 지인 사진을 음란물과 합성해준다거나 조건만남을 한다고 광고해 사람들을 끌어모은 뒤 주변 지인들에게 알리겠다고 협박해 알몸 각서나 반성문을 요구했습니다. br br지시를 어기면 삭발을 비롯한 벌칙을 내리고 돈을 내면 더이상 괴롭히지 않겠다며 피해자 41명에게 3170만 원을 뜯어냈습니다. br br[이숙영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3대장] br"사이버상에 처음엔 재미로 시작했다가 이제 그거에 재미가 들리니까 점점 조직이 조직화되고 그런 상황이 된거죠." br br경찰은 '참교육단' 총책 중 아직 잡지 못한 1명을 계속 추적 중입니다. br br채널A 뉴스 김세인입니다. br br영상편집: 허민영br br br 김세인 기자 3in@ichannela.


User: 채널A News

Views: 5

Uploaded: 2025-11-07

Duration: 0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