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당구 '젊은 큐' 시대 열렸다! / YTN

프로당구 '젊은 큐' 시대 열렸다! / YTN

젊은 세대의 도전이 이어지고 있는 프로당구 투어가 해를 거듭할수록 젊어지고 있습니다. br br 진입 장벽이 비교적 낮은 여자 투어에서 젊은 선수들의 가세는 더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br br 김동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br br [기자] br 4, 50대가 주류인 세계 당구계와 달리 국내 프로투어는 해마다 젊어지고 있습니다. br br 휴온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통산 2승을 거둔 김영원 선수는 이제 18살입니다. br br 지난해 13명이었던 2, 30대 남자 선수는 올해 25명으로 거의 두 배가 됐습니다. br br 여자 투어도 마찬가지입니다. br br 투어 출범한 6년이 됐지만, 선수 평균연령은 고작 한 살 많아졌을 뿐입니다. br br 이유는 간단합니다. br br 남자에 비해 진입 장벽이 낮고 대회도 많은데 선수 생활은 오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br br 중장거리 육상선수를 부상으로 그만두고 21살에 당구를 동호인으로 즐기다 선수가 된 경우도 있습니다. br br [김다희 하이원위너스 : 누군가 저를 보고 늦지 않았다는 희망을 가졌으면 좋겠는, 저도 당구를 조금 늦게 접한 케이스여서. 저도 성인이 되고 나서 접했기 때문에...] br br '당구여제' 김가영을 두 번이나 이긴 정수빈. br br 통산 4승을 거둔 이미래는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2, 30대의 기수입니다. br br [정수빈 NH농협카드 : 내후년에, 내년에 우승을 밥 먹듯이 할 수 있게 그 정도 레벨로 (실력을) 탄탄하게 키워놓고 싶어요. 그게 목표예요.] br br [이미래 하이원위너스 : 저의 많은 팬 여러분들이 저의 우승과 부활을 너무 기다리고 있어서, 그거(우승)을 못할 때마다 좌절감이 더 깊었고 그런데 제가 제 걸 더 열심히 다듬으면 (우승)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br br 젊은 세대와 새 얼굴들의 끝없는 도전이 이어지면서 프로당구 투어에는 신선한 바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br br 하이원 대회 현장에서 YTN 김동민입니다. br br br br br YTN 김동민 (kdongmi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3

Uploaded: 2025-11-08

Duration: 02:04